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부터 쓰고 있는 치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내돈내산입니다!) 평소에 이빨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양치질은 꼼꼼히 하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 사이에 치석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치간 치석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치실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실로만 된 것을 사서 쓰다가 불편해서 찾은 것이 바로 '플랙커스 트윈 라인 치실'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실만 있는 치실을 쓰시는데 엄청 불편해하셨거든요. 양 손으로 치간을 비비듯이 해야 되다 보니 고개도 숙여야 하고 허리도 아파하셨어요. 그런데 이 플랙커스 치실은 한 손으로 치간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손잡이 부분에 뾰족한 이쑤시개 같은 것이 있어서 치아를 더 깨끗하게..